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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는 아기(10개월), 7살 아이와 오사카 해외여행_준비물 챙기기

by 딩구대박여행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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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7살 아이를 데리고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여행의 준비 및 여행기간동안 즐겼던 일들이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블로그를 보면서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겠지요?ㅎㅎ


우선 해외여행 준비!
특히 9개월 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여행 중간에 작은 아이는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이와의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아이가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하는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3박4일 일정에
성인 1명 아이 2명(7살, 10갤 아이)이 쓸 짐을 넣었어요

큰 캐리어 하나를 준비한 이유!
유모차도 끌어야 되고 성인 2명이 캐리어 를 끌 수 있는 것은 최대 2개 잖아요? (물론 겹쳐서 끌면 4개까지는 가능하겠지만요) 성인 2명은 저와 친정엄마가 가는 여행이었기에 짐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짐을 쌌습니다.

  • 성인 1명(엄마) 짐

최소한 엄마에게 매일 매일 패션쇼는 사치!
아이 케어하다 옷이 더러워 질 수 있으니 교체 용으로 한벌 정도만 챙겨줌 ㅎㅎ


  • 아이 1명 7살 짐

심심해 병 걸린 첫째 갈아입을 옷들과 심심함을 덜어줄 아이템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랍니다. 사실 심심함을 덜어줄 아이템은 유튜브가 최고봉이긴 하나 여행에 온만큼 최대한 미디어에 노출을 하지 않도록 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그림그릴 도구, 작은 피규어 등)을 챙겼으나 역시나 영상 .... 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거치대는 사치! 따로 챙겨가지 않았고
식당에서 밥먹을 때 거치를 했기 때문에 거치대 없이 폰케이스+카드 조합으로 자체 거치대를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아니면 물병에 기대서 쓰거나 했어요


  • 아이 1명 9개월(10개월 짐)

ㅋㅋㅋㅋㅋ 아주 많죠? 대화가 되지 않는 10갤 아기!
울어버리면 아주 난감한 상황이 연출 되기때문에
최대한 심기를 건들이지 않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챙겨갔습니다. 특히 제일 잘썼던 것은 티딩러스크였어요. 둘째는 쪽쪽이를 하지 않는 아이라 입에 무언가를 지속 넣으려고 하는데 아무거나 넣는 것 보다는 먹는 것, 찐덕 거리지 않는 것으로 준비하다 보니 티딩러스크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또 유용했던 아이템은 바로 요 녀석 핑거팝인데요 떡뻥도 좋지만 손으로 탁 잡아서 한입에 넣을 수 있는 과자형태를 준비해서 여기저기 녹아서 묻지 않고 또 스낵컵(스킵합)에 넣어서 주니 꺼내 먹으려고 아주 집중을 ㅎㅎ 호텔에서 옷갈아 입고 짐 챙기고 할 때 침대 위에 이렇게 주면 꺼내 먹느라 엄마찾지도 않고 정말 잘 사용했던 육아템입니다.

스킵합(뚜껑이 있어서 더 좋았던 ) 스낵컵 구매링크



이유식을 하는 시기였기에 이유식은 파우치 형으로 준비했어요.

저만의 이유식 팁! 을 말씀드리자면
바로 보온가방+핫팩 인데요

핫팩을 터트려서 이렇게 파우치  이유식 사이에 넣어준다면! 오히려 너무 뜨거워 지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너무 오랜 시간 되지 않도록 식사 1시간 전 쯤 넣어두면
정말 딱! 알맞은 온도로 먹일 수 있어요.

해외여행가서 아이 이유식 데우기 너무 어렵자나요
말도 안통하고 또 말이 통한다 한들 민폐... 로 될까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저는 이렇게 이유식을 데웠어요


그리고 일본의 경우 육류 반입이 금지 되고 있는데요.
아이 이유식의 경우 완제품 포장이 된 품목에 한해서는
반입이 된다는 안내를 받아서 가지고 들어갔어요
(출처_오사카홀릭 카페 게시글 아래 참고)



엄마가 만든 이유식은 반입이 안된대요
다른 분들 게시글 보니까 상온이유식은 통과!
엄마가 만들어서 가지고 온 것은 반납했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대박이 이유식은 상온파우치 이유식으로 가져갔고(쇠고기 포함된 제품) 뺐김 없었고 잘 먹였습니다.



짐을 쌀 때 아이랑 같이 입을 옷 코디도 해보고 하면서
짐을 넣었는데 생각ㄷ보다 29인치 캐리어가 좀 비더라고요?
부피는 적었지만 무게는.. 21키로나 나갔다는 ㅋㅋ

기저귀, 이유식, 아기물 등 먹고 왔기 때문에
무게는 조금 줄었지만 (이라고 말하긴에 쇼핑ㅋㅋㅋ)
큰 가방을 챙겨간 것이 신의 한수!!




거기에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제일 필요한 것
바로바로 유모차, 아기띠 인데요

유모차를 챙겨가니까 아기띠는 사이트 힙시트나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 밀착 아기띠(코니 아기띠 같은 것)을 챙겨가려고 하다 남편이 힘들것이다 10키로 아이를 안기위해서는 힙시트가 필요하다!! 라고 강력 얘기해 준 것이 신의 한수 였다는!  

아이와의 여행! 유모차 + 힙시트 아기띠 필수

왜! 힙시트 아기띠를 강추하느냐. 첫째가 못걷겠다고
유모차를 타겠다고 계속 그랬답니다....
(사진에서는 사슴공원에 갔을 땐데 바닥에 사슴응가가 많아서 밟기 싫다고 ㅋㅋㅋ 유모차에 타겠다고 한 상황)


그럼 저는 아기때로 둘째를 안았어야 하는 상황!
사이드 힙시트나 밀착아기때였다면... 어깨 허리 남아나지 않았을 상황이었어요.






제가 가지고 갔던 유모차는 기내 반입이 가능한 유모차였어요(대한항공 이용했습니다.)

제품명 : 하이브리드 이지폴드3

요즘은 도어투도어 가 가능해서 기내반입이 안되는 유모차를 가져가도 가능하지만(항공사 마다 다르니 확인필요해요) 유모차를 반납받는 시간도 단축! 하기 위해서 유모차 기내 반입이 가능한 것으로 준비 했어요.




자세한 체크리스트!
아래 쭈욱 남겨볼게요

유튜브를 통해서 노션에 체크리스트 잘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신 자유로운이안님 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짐을 챙길때 기내 반입 / 수하물로 구분할 수 있게 체크리스트를 구성해 주셔서 더욱 편했어요

저는 파워 P지만 파워 J 자유로운이안님 덕분에
아이 준비물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박이는 이유식 + 직수 하는 아이라
아이마다 짐이 상이 할 수 있으니 제가 챙긴 짐 참고하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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